고3 · 2027학년도

고3 수시 보고서

내신 9등급과 모의고사를 함께 보고 수시 6장을 어떻게 나눌지 정리해 드려요. 작년 입결 대비 내 위치, 전형별 적합도, 원서 접수 전 확인할 것까지 담습니다.

한 번에 100골드 · 합격을 장담하지 않고 판단 재료를 정리합니다. 최종 판단은 담임·진학상담 선생님과 함께하세요.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끝났어요

접수는 2026년 9월 7일(월)~11일(금)에 마감됐어요. 그래서 지금은 수시 6장 보고서를 새로 만들지 않아요. 남은 일정은 수능 11월 19일(목) → 성적 통지 12월 11일(금) → 수시 합격자 발표 12월 18일(금)까지 → 정시 원서접수 2027년 1월 4일(월)~7일(목)이에요.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예요. 수시에 수능최저가 걸린 전형을 냈다면 그 기준을 맞추는 것이 남은 9주의 전부이고, 수시가 안 될 때를 대비해 정시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미리 가늠해 두는 거예요.

정시 가늠은 모의고사 백분위로 보는 참고값이에요. 모의고사와 실제 수능은 응시 집단이 달라 그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미 만드신 수시 보고서는 이 화면 아래에서 그대로 보실 수 있고, 내년 원서접수 때 다시 열립니다.

파일은 이 화면에서만 열려요. 서버에 저장하지 않아요.

붙여넣은 내용은 이 화면 안에서만 쓰여요. 교과학습발달상황에서 내신 평균과 학교 이름을 자동으로 읽어 채우는 데만 쓰이고, 원문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저장하지 않습니다. 보고서를 만드는 동안에만 쓰고 서버에 남기지 않아요.

위에 생기부를 올리면 여기에 자동으로 계산돼요. 직접 적지 않아도 됩니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1
탐구2
한국사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끝나 새 보고서는 만들지 않아요. 이미 만드신 보고서는 위에서 그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보고서를 받아요

예시

실제 고3 학생(서울 ○○여고 · 내신 6.0 · 체육교육과 희망)의 생기부로 실제 엔진을 돌려 만든 결과예요. 개인정보는 지웠어요.

학생부에서 읽은 것

학생부종합 적합도 보통

학생부종합(서류와 면접 등으로 종합 평가하는 수시 전형)에서 이 학생은 '성적'보다 '기록의 진정성'으로 승부를 봐야 하는 위치입니다. 체육교육에 대한 관심이 1학년 막연한 희망에서 3학년 구체적 조사·독서로 깊어진 점, 특수학급 학생을 배려한 구체적 일화, 학급회장을 두 번 맡은 리더십은 면접장에서 설득력 있게 풀어낼 수 있는 재료입니다. 다만 내신 하락 추세는 서류만으로는 '왜 떨어졌는지' 설명이 안 되기 때문에, 면접이 있는 전형(대구대·동의대·경북대 등)에서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이 나올 가능성이 높고, 준비된 답변이 필요합니다. 성적 대비 격차가 큰 상위권 국립대 학종은 서류만으로 뒤집기 어려운 수준이라 보입니다.

  • 체육 교과 세특이 매우 구체적이고 전공 연결성이 뚜렷합니다. '체육교사가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조건이 학생들과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는 서술이나 '체육교육은 신체활동을 통한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는 학문'이라는 조사 보고서처럼, 단순히 운동을 잘한다는 기록이 아니라 '왜 체육교사가 되고 싶은가'를 스스로 파고든 흔적이 1~3학년 내내 이어집니다. 사정관 입장에서는 이런 진로 서술이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탐구를 거친 확신'으로 읽힙니다.
  • 체육 실기 관련 세특의 밀도가 높고 구체적입니다. 츄크볼·빅발리볼·킨볼·플로어볼 등 여러 종목에서 '언더토스를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됨', '슛 성공률이 높음', '패스 정확도가 매우 좋음' 같은 구체적 평가가 반복되고,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상위 3종목 등급 합 6 이내로 체력 자체도 객관적으로 우수합니다. 체육 관련 학과·전형에서 실기 비중이 있는 경우 이 기록이 실제 강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생기부를 붙여넣으면 이렇게 세특을 읽고 학생부종합 경쟁력을 판단해요. 넣지 않아도 보고서는 나옵니다.

지금 내 위치

이 학생은 내신 평균 6등급, 모의고사도 국어·영어 5등급, 수학 7등급으로 전형적으로 '학생부교과보다는 정성평가(서류·면접을 종합적으로 보는 방식)가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학생부 내용을 보면 학년이 갈수록 성적이 떨어지는 추세가 뚜렷해서, 학생부종합이 이 하락을 완전히 상쇄해주지는 못합니다. 대신 체육교육에 대한 진로 일관성, 리더십, 특수학급 학생을 배려한 구체적 일화는 분명한 강점이라 대학·전형을 잘 고르면 승산이 있습니다. 자료로 확인되는 체육 계열 모집단위는 대부분 비수도권 대학의 체육학과·스포츠레저학과·운동처방학과 등이며, 작년 70%컷이 6등급 안팎으로 형성돼 있어 학생의 내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위치입니다. 다만 이들은 정식 '체육교육과(교원 양성)'와는 다른 계열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지해야 합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8월 31일로 마감되는 학생부 수시 반영 내용을 담임 선생님과 다시 확인하고, 실기 준비 여부와 지원 가능한 대학의 수능최저 조건을 하나씩 점검하는 것입니다.

수능최저 전망

경계

수능최저(수시에 합격해도 수능 성적이 일정 등급 이상이어야 최종 합격으로 인정되는 조건)는 흔히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3개 합이 몇 등급 이내'로 설정됩니다. 학생의 모의고사는 국어 5, 영어 5, 탐구 5·5로 비교적 고른 반면 수학이 7등급으로 눈에 띄게 약합니다. 만약 수학을 포함하지 않는 조합(국어+영어+탐구 중 선택)이라면 국5+영5+탐5=15로 '3개 합 9~10' 같은 다소 낮은 기준은 충족 가능성이 있지만, 수학을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조합이라면 어려움이 커집니다.

수시 6장 배분

체육 계열 목표에 맞춰 자료에서 확인되는 모집단위 중 도전 2장·적정 2장·안정 2장으로 6장을 구성했습니다. 서류 총점이 '보통' 구간이라 상향은 배제하고 기본 배분(도전·적정·안정 고르게)을 택했으며,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을 섞어 서류 부담을 분산했습니다.

도전경북대학교학생부종합 · 체육학부 건강운동관리전공— 작년 70%컷 5.91등급(경쟁률 9.1:1, 충원율 43%)
도전목포해양대학교학생부교과 · 해양스포츠학과— 작년 70%컷 5.77등급(경쟁률 2.6:1, 충원율 40%)
적정목포대학교학생부교과 · 체육학과— 작년 70%컷 6.07등급(경쟁률 5.1:1, 충원율 230%)
적정대구대학교학생부종합 · 스포츠레저학과— 작년 70%컷 6.14등급(경쟁률 2.75:1, 충원율 100%)
안정경북대학교학생부종합 · 체육학부 체육학전공— 작년 70%컷 6.54등급(경쟁률 11.2:1, 충원율 67%)
안정대구한의대학교학생부교과 · 체육학과— 작년 70%컷 6.88등급(경쟁률 2.25:1, 충원율 50%)

실제 보고서에는 카드마다 왜 이 카드인지와 지원 전 확인할 것이 함께 담겨요.

원서 접수 전 확인 (일부)

  • 가장 먼저, 2026년 8월 31일까지 반영되는 학생부 내용을 담임 선생님과 함께 최종 점검하세요. 지금이 그 마감 직전이라, 세특 문구나 활동 기록에 빠진 부분이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 체육 계열 지원의 경우 실기고사(체력·종목 실기)를 요구하는 대학이 많습니다. 위 카드 중 해양스포츠학과처럼 특수 종목이 포함될 수 있는 학과는 반드시 실기 종목·배점을 모집요강에서 확인하고, 남은 기간 실기 준비 계획을 세우세요.
  • 혹시 선수로 등록되어 학교 운동부 활동을 해 왔다면, 이 자료의 카드들과는 전혀 다른 '특기자 전형'을 알아봐야 합니다. 특기자 전형은 경기 실적을 기준으로 하고 지원 자격도 다르니 담임 선생님과 별도로 확인하세요.

이 밖에 전형별 적합도(교과·종합·논술)도 함께 나와요. 보고서를 보며 이어서 물을 수도 있어요 — 질문 1개에 3골드가 따로 듭니다.

AI는 실수할 수 있습니다. 합격선은 작년 결과이고 모집인원이 적은 학과는 해마다 크게 출렁입니다. 원서를 내기 전에 반드시 대학 모집요강과 어디가(adiga.kr) 공시 자료로 직접 확인하세요.

수시 원서 자주 묻는 질문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는 언제였나요?

2026년 9월 7일(월)부터 9월 11일(금) 사이에 대학별로 3일 이상 접수했고, 지금은 접수가 끝났습니다. 다음 순서는 수능(11월 19일)과 수시 합격자 발표(12월 18일까지)입니다.

수시는 몇 개 대학까지 지원할 수 있나요?

수시는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산업대·전문대 등 일부는 제외). 6장을 상향·적정·안정으로 어떻게 나누느냐가 수시 전략의 핵심입니다.

원서접수가 끝났는데 다음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수능 11월 19일(목), 수능 성적 통지 12월 11일(금), 수시 합격자 발표 12월 18일(금)까지, 등록 12월 21~23일,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 12월 30일 22시입니다. 원서접수는 2026년 9월 7~11일에 이미 끝났습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학생부교과 정원 내 125,548명 중 37%(46,780명)가 수능최저를 적용합니다. 서울 소재 대학과 국가거점국립대는 적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수능최저가 있는 전형은 미충족자가 빠져 실질 경쟁률이 크게 떨어지므로, 모의고사가 안정적이면 전략적으로 노려볼 수 있습니다.

내신이 아쉬운데 어떤 전형을 봐야 하나요?

학생부종합은 서류와 면접으로 평가해 내신만으로 당락이 갈리지 않고, 논술은 내신 영향이 적어 상향 지원 통로가 됩니다. 다만 논술은 대부분 수능최저가 있어 충족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